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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선녀전’ 서지훈, 물오른 비주얼로 전한 일상…‘윙크도 사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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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서지훈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서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윙크만하면 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윙크를 하며 셀카를 찍는 서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서지훈 인스타그램
서지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 “응원합니다 서배우!!” , “그 윙크도 귀엽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훈이 출연하는 ‘계룡선녀전’은 고려, 조선 시대를 거쳐 바리스타가 된 선녀가 환생한 남편과 선녀 옷을 찾는 여정을 담았다.

드라마 ‘계룡선녀전’은 11월 5일 밤 9시 30분 tv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6년 tvN 드라마 ‘시그널’로 데뷔한 배우 서지훈의 나이는 올해 2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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