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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들겠지’ 로꼬, 일하는 남자의 멋…‘나직한 목소리+귀여운 미소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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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로꼬가 일에 집중한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로꼬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로꼬는 처음에 촬영인 줄 몰랐다가 알게된 듯 미소를 짓고 하던 말을 이어나가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해맑은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ㅠㅠ”, “행복하자 ㅠ ㅠ”, “웃는거 개치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꼬 인스타그램
로꼬 인스타그램

로꼬는 1989년 12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최근 그는 8일 신곡 ‘시간이 들겠지 (Feat. Colde)’를 공개하고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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