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정소민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0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하는 날 #별내리는날 #tvn 에서 9시반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돌 위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청순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여ㅠㅠ”,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정소민은 현재 이준과 공개 연애 중이다.
한편, 정소민을 비롯해 서인국, 박성웅, 고민시, 유재명 등이 출연하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은 동명 원작의 일보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괴물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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