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빅뱅(BigBang) 승리가 대성, 태양 면회를 인증했다.
10일 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보고싶은 형들 #셀카 #지상군페스티발 #계롱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군 복무 중인 대성과 태양과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입대 전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두 사람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보고싶어ㅠㅠㅠㅠ”, “진짜 채고다 빅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성과 태양은 탑, 지드래곤에 이어 지난 3월 현역 입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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