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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OW] ‘2018 열일 행보’ 이시아, “현재 드라마 ‘사자’ 촬영에 집중”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10.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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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이시아가 차기작 ‘사자’ 촬영에 한창이다.

10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시아가 현재 드라마 ‘사자’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며 “합류한 지가 얼마 안 된 만큼, 배우 본인이 열의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 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 극 중 이시아는 ‘여린’으로 분한다.

’여린’은 머리보다 몸이 앞서고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가는 관악서 강력 3팀의 불나방이자, 배포 크고 정의감 또한 뛰어난 인물. 

특히 ’여린’은 마약 사건 수사 도중 일훈(박해진 분)과 얼굴이 똑같은 세 명의 남자들을 만나면서, 미스터리한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수사력을 발휘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것은 물론 가슴 절절한 멜로 스토리 역시 써내려 갈 예정이다. 앞서 역할을 맡았던 나나가 촬영 중단 사태 등을 이유로 하차하면서, 이시아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이번 작품은 이시아의 첫 미니시리즈 주연작이기도 하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약해 온 그이기에, 더욱 기대감이 더해진다.

이시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시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시아는 올해 그야말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는 성형 수술 전 지은한 역을 맡아 액션부터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선보이는가 하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유진 초이(이병헌)의 모친 역할로 분해 짧지만 인상깊은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는 협상가 하채윤(손예진 분)에게 충격을 안겨준 인질 사건의 피해자 유현주로 등장해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예능에서의 활약 역시 두드러졌다. 지난 2011년 걸그룹 ‘치치’로 데뷔, 가수 활동 경력 역시 있는 그는 SBS ‘런닝맨’, KBS2 ‘해피투게더3’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끼와 입담까지 뽐내며 준비된 스타임을 입증했다.

한편, 드라마 ‘사자’팀은 새롭게 연출을 맡은 김재홍 PD의 지휘 아래 작품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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