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대세 보컬리스트 양다일이 신곡을 발표한다.
10일 브랜뉴뮤직 측에 따르면 양다일은 오는 15일,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미안해’이후 약 10개월여 만에 신곡을 전격 발매한다.
양다일은 스테디셀러 곡으로 음원 차트에서 이미 10개월째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미안해’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견고하게 다졌다.
그는 그간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다양한 음악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약하며 두 번의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 시키는 등 R&B 발라드씬에서 확실한 대세로 자리 매김해 왔다.
이번주 토요일에 펼쳐질 자신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가 끝난 후 발매될 이번 신곡은 ‘미안해’ 이후 10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신곡인 만큼 양다일이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
차근차근 음악씬에서의 입지를 넓혀온 싱어송라이터 양다일의 이번 새 싱글이 올 가을 음악팬들에게 어떤 감동을 전할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양다일의 신곡은 오는 15일 발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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