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래퍼 쿠기(Coogie)의 인스타그램 라이브가 화제다.
과거 쿠기는 지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자신의 소속사인 ATM으로 즉석 사행시를 진행했다.
그는 ATM의 한글 발음 에이티엠으로 에(애기야), 이(이리와봐), 티(티비볼래), 엠(엠비씨로) 라고 센스있는 사행시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귀여워 진짜ㅠㅠㅠ”, “최소 삼행시 장인~~~~”, “사랑스럽다 진짜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쿠기(Coogie)의 소속사는 빌스택스(바스코)가 설립한 ATM Seoul이다.
그는 최근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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