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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대통령, 2차 북미 정상 회담 장소로 4곳 검토 중…“싱가포르 훌륭했지만 다른 장소로 할 것”

  • 이나연 기자
  • 승인 2018.10.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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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과의 2차 북미회담 장소를 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며 3~4곳을 후보로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김정은)는 아마 좋아할 것. 나도 좋다”며 우호적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어 “두고 보자”고 말하며 현재 “3~4개 장소를 두고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 연합뉴스

제1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였던 싱가포르에 대해서는 “훌륭했지만, 아마도 (이번에는) 다른 장소가 될 것”이라며 배제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은 또 “결국 우리는 미국 영토와 그들(북한)의 영토에서 많은 회담을 할 것”이라며 향후 방북 가능성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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