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빛나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met a monk seal in the sea!!! I was really surprise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핑보드를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모델답게 남다른 각선미와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미소가 보기 좋아요~”, “서핑 좋아하시나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지난 6월 하와이로 이민을 떠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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