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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모델답게 남다른 수영복 자태 뽐내…‘그냥 걸어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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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빛나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met a monk seal in the sea!!! I was really surprise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핑보드를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모델답게 남다른 각선미와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미소가 보기 좋아요~”, “서핑 좋아하시나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지난 6월 하와이로 이민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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