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가수이자 래퍼인 지조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지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퓨마를 기리며...#인간의욕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랑이 동상과 함께 사진을 찍은 지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편안한 일상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보기좋습니다”, “퓨마야 미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쇼미더머니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얼굴을 알린 지조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가수이자 래퍼인 지조의 나이는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