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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경아도 즐겨한 ‘포슬린아트’,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공예품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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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포슬린아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포슬린 아트’는 도자기 예술로도 불리는 공예로 포슬린이라는 백자 위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후 구워내는 예술을 일컫는다.

전용 물감을 이용해 그린 후 가마에 구워 완성되는데 몇 번에 걸쳐 그림을 그리고 구워낸다.

한 번에 완성된다기 보다는 여러 번에 나누어 다양한 모양으로 완성시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마쥬 TV 캡처
오마쥬 TV 캡처

특히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상위 계층의 문화로 눈길을 끌었던 이 예술은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모델 송경아의 취미 생활로도 알려졌다.

한편, 포슬린 페인팅은 대개 3시간 가량 소요되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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