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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 버스킹 영상 게재…‘청춘영화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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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헨리는 자신의 SNS에 “Feels good busking again 버스킹 하니깐 좋다, 모 더 부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그의 연주+목소리+비주얼이 완벽한 삼박자를 이뤄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기서도 해주세요”, “넘넘 달달하네요”, “”우와~ 목소리 좋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헨리 인스타그램
헨리 인스타그램

헨리는 1989년 10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현재 그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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