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헨리는 자신의 SNS에 “Feels good busking again 버스킹 하니깐 좋다, 모 더 부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그의 연주+목소리+비주얼이 완벽한 삼박자를 이뤄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기서도 해주세요”, “넘넘 달달하네요”, “”우와~ 목소리 좋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헨리는 1989년 10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현재 그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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