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이승우와 황희찬이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냈다.
지난 7월 이승우는 자신의 SNS에 “Brud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웃는 이승우와 황희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친형제 같은 다정함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 우루과이와 A매치 평가전을 갖는다.
벤투호는 우루과이전 이후 천안에서 16일 파나마를 상대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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