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류화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7월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 류효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화영 X #류효영 쌍둥이둥이 이제 그만좀 다투자 ㅋㅋㅋㅋ 화해도 지겹다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효영은 류화영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류화영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도 그 외모를 숨기지 못해 이목을 끈다.
류화영은 최근 리포터 출신 엘제이 논란 후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복귀를 했다.
류화영이 맡은 역은 배우 채유리, 한세계(서현진 분)의 유일한 비교군으로 그와 대립하는 역할이다.
류화영은 지난달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엘제이가 자신의 SNS에 류화영과의 사진, 문자메시지 등을 공개하며 연인 사이라 주장한 것.
이에 류화영은 좋은 관계로 지내보려 노력했지만 엘제이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두 사람의 진실공방은 엘제이가 류화영의 사진을 SNS에서 삭제하며 일단락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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