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이아현이 가족 여행 중 딸과 함께 그림 같은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이아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아쉽다~ 정종철 씨한테 반사판 한 개만 빌려올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원피스를 맞춰 입은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벌써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딸 유주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주 너무 예뻐요~”, “벌써 이렇게 많이 컸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아현은 지난 2012년 재미교포 스티븐리와 세 번째 결혼 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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