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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매력’ 서강준, 대본들고 귀여운 셀카 투척…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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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서강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서강준은 자신의 SNS에 “내일 밤 11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첫방송!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제3의매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포스터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보는 사람도 따라 웃게 만드는 스마일 입꼬리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강준 최고~”, “온준영 보고 시퍼서 금요일만 기다려져용”, “헐 미모 역시 열일이시네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강준 인스타그램
서강준 인스타그램

서강준은 1993년 10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JTBC ‘제3의 매력’에서 주연 온준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제3의 매력’은 매주 금,토 밤 11시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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