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여우각시별’ 채수빈(나이 25세)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일 S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0월의 첫날은 여우각시별과 함께. 감성 폭발 멜로 기대 만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집중한 모습이다.
SBS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
극 중 채수빈은 천공항 여객서비스팀 1년 차 한여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0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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