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최고의 이혼’ 배두나가 찍은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배두나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극을 촬영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판넬 뒤로 들어가 얼굴을 내민 모습이다. 특히 그의 장난스런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드나짱의 사극이라니”, “ㅋㅋ언니 완전 귀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8년 데뷔한 배두나는 영화 ‘플란다스의 개’, ‘괴물’ 등에서 열연한 바 있으며, 현재 드라마 ‘최고의 이혼’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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