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1대100’ 김보민 아나운서가 남편 김남일과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김보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입을 맞추고 있다.
특히 변함없이 다정한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러워요~~ㅠㅠ”, “천생연분이신듯”, “김남일 씨 반갑네요 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민 아나운서는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지난 2007년 축구선수 김남일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0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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