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최고의 이혼’ 이엘이 송승헌, 김동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강씨 안녕 만수도 안녕 수완이 안녕#블랙#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청순한 느낌이에요~”, “I love ‘Black’”, “아.. 진짜 넘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엘은 KBS2 ‘최고의 이혼’에서 진유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KBS2 ‘최고의 이혼’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이다.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0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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