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윤승아가 귀엽고 깜직한 고아고 촬영 사진을 공개 했다.
윤승아는 지난 3일 강남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밀키비의 광고촬영을 마쳤다.
이날 겨울 날씨이었고,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온풍기를 켤 수 없는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윤승아는 많은 아이스크림을 먹느라 고생을 했지만, 내색하지 않고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밀키비의 런칭을 담당하고 있는 이현종 이사는 “윤승아와 슈니발렌 런칭 시점에 함께 했던 인연과 그녀가 가진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밀키비의 모델로 가장 잘 어울린다고 의견을 모았다.”라고 모델발탁의 배경을 밝혔다.
현재 윤승아는 홈쇼핑 회사를 배경으로 한 알파걸들의 경쟁과 우정을 담은 tvN의 월화 미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에서 귀여운 막내 ‘장희재’역으로 출연 중이다.
윤승아는 지난 3일 강남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밀키비의 광고촬영을 마쳤다.
이번, 밀키비의 런칭을 담당하고 있는 이현종 이사는 “윤승아와 슈니발렌 런칭 시점에 함께 했던 인연과 그녀가 가진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밀키비의 모델로 가장 잘 어울린다고 의견을 모았다.”라고 모델발탁의 배경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1/20 13:14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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