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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 남편’ 대도서관, 안경 안 쓰면 이런 모습…’결론은 대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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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윰댕의 남편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대도서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묵고 있는 호텔. 방에서 바로 외부 수영장이 연결되 있고 미슐렝 레스토랑도 있으며 대형 쇼핑몰이 바로 연결 되어 아주 좋다. #대도서관 #방콕 #태국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국의 한 호텔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대도서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도서관 인스타그램
대도서관 인스타그램

특히 안경을 벗어 제대로 드러난 대도서관의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1978년생인 대도서관의 나이는 41세. 1985년생으로 34세인 윰댕과는 일곱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지난 2015년 6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현재 대도서관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약 188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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