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윤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법 배가 불룩. 이젠 누가 봐도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의자에 앉아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쇼핑몰 모델 출신 답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둘째는 배가 빨리 불러오던데!!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혜원은 올해 37살로 직업은 플로리스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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