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이 다시금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웨스 볼 감독의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2015년 9월 16일 개봉했다.
이기홍, 토마스 생스터, 딜런 오브라이언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액션, SF, 스릴러 장르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영화를 보고 내 안에 잠재된 질주 본능이 깨어났다”, “영화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미로를 탈출한 토마스와 러너들은 자신들이 겪었던 위험한 실험에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가 관여된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의 정체를 밝혀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또다시 탈출을 시도한다.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는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은 ‘위키드’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된 저항 단체를 만나 그들과 함께 거대 조직에 맞설 준비를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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