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잼라이브’의 잼형, 잼오빠 서경환이 대한미국놈 울프 슈뢰더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서경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스포츠 캐스터 7년차 동생. 요즘 대한미국놈 으로 유명한 울프. 진짜 한식을 양식보다 좋아하는 동상. 담엔 부대찌개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울프 슈뢰더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서경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일상에서 더욱 훈훈한 서경환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5년생인 서경환의 나이는 34세.
CJ오쇼핑 쇼호스트인 서경환은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에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