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나르샤가 치타, 브아걸 제아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었던 쎈마이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 제아, 나르샤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남다른 포스와 시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만해도 쎄다”, “언니 방송잘봤어요”, “울언니들 언제봐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는 8일 ‘컬투쇼’에 출연.
이날 방송에 출연한 나르샤는 박건형과 남다른 입담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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