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서동주가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최근 서동주는 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서정희와 어린 서동주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어릴적부터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모녀가 분위기 갑”, “미모도 유전인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세원 딸 서동주는 ‘라라랜드’에 출연중이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로펌에서 근무 중인 그는 2008년 재미교포와 결혼했지만 4년 전 이혼,
당시 남편과 본인 모두 행복하지 않아서 이혼했다고 방송에서 그 이유를 밝혔다.
한편 최근 서동주 썸남 찰리치버를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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