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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손 the guest’(손 더 게스트) 김재욱, 피투성이 얼굴로 미소…‘박일도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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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재욱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재욱은 자신의 SNS에 “박일도 놀이 ft.our super duper camera man mr.ka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욱은 사제복을 입고 피투성이가 된 모습이다.

특히 피투성이 분장에도 심쿵하게 만드는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본방사수할게요 화이팅 입니다”, “재욱배우님 너무 잘생기셨습나더....”, “아 너무 잘생겼엉요유ㅠ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재욱 인스타그램
김재욱 인스타그램

김재욱은 1983년 4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그는 드라마 ‘손 the guest’(손 더 게스트)에 악령을 쫓는 교구에서 임명된 구마사제 최윤 역으로 화제가 됐다. OCN 드라마 ‘손 the guest’(손 더 게스트)는 매주 수,목 밤 11시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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