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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휴일의 편안한 분위기…‘잘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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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강승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강승윤은 자신의 SNS에 “#yokohama #us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의자에 앉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과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져 ㅠㅠㅠ위너 4명들 정말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융”, “ㅠㅠ수고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승윤 인스타그램
강승윤 인스타그램

강승윤은 1994년 1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한편 강승윤이 속한 위너(WINNER)는 지난달 19일 저녁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위너 2018 에브리웨어 투어(WINNER 2018 EVERYWHERE TOUR)’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현재 위너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2018 EVERYWHERE TOUR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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