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예비 남편 제이쓴에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9월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을 함께 할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 “행복하시길!”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홍현희와 제이쓴은 결혼 예정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1982년생인 홍현희의 나이는 37세이며 제이쓴(제이슨)과는 4살의 나이 차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현희의 예비 남편 제이쓴의 직업은 인테리어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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