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민하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박민하는 자신의 SNS에 “세남매 출동~~~ #안전벨트도잘메고있는우리모찌모찌#큰언니는공부중#넷이모이는게쉽지않은요즘#남매스타그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하와 그의 언니, 동생이 담겼다.
막내 동생을 가운데에 두고 웃고 있는 박민하와 박민서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족들이 다들 너무 예뻐요”, “민유 너무 귀요미ㅠㅠㅠ”, “역시 모찌 귀여워요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알려진 박민하는 지난 2011년 MBC ‘불굴의 며느리’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2007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1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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