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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 귀여운 언니·동생과 함께 훈훈한 모습…“남매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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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민하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박민하는 자신의 SNS에 “세남매 출동~~~ #안전벨트도잘메고있는우리모찌모찌#큰언니는공부중#넷이모이는게쉽지않은요즘#남매스타그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하와 그의 언니, 동생이 담겼다.

박민서-박민유-박민하 / 박민하 인스타그램

막내 동생을 가운데에 두고 웃고 있는 박민하와 박민서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족들이 다들 너무 예뻐요”, “민유 너무 귀요미ㅠㅠㅠ”, “역시 모찌 귀여워요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알려진 박민하는 지난 2011년 MBC ‘불굴의 며느리’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2007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1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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