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다인과 이유비 자매의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유비 이다인’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와 이다인 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완벽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키야~” , “행복해보여요!” , “역시 신혼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와 이다인은 견미리의 딸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1992년생인 이다인의 나이는 올해 27세이며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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