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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 정용화, 과거 훈훈한 미소로 한 컷…‘보기 좋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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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용화가 대학원 박사과정 부정 입학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 정용화는 자신의 SNS에 “흔들흔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용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정용화 SNS
정용화 SNS

한편, 지난 1월 정용화는 대학원 박사과정 부정 입학 의혹으로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지난 3월 정용화는 군대에 입대했으며 현재 군 복무 상태다.

1989년생인 정용화의 나이는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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