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용화가 대학원 박사과정 부정 입학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 정용화는 자신의 SNS에 “흔들흔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용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지난 1월 정용화는 대학원 박사과정 부정 입학 의혹으로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지난 3월 정용화는 군대에 입대했으며 현재 군 복무 상태다.
1989년생인 정용화의 나이는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1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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