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지호성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지호성은 자신의 SNS에 “변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로 공개한 사진에는 지호성의 어린 시절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그는 똘망똘망한 눈빛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사진 속에는 훌쩍 자란 지금의 지호성이 담겼다.
더 짙어진 눈빛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이쿠 그대로 자랐네”, “어렸을 때부터 잘생겼네요~”, “와 진짜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호성은 웹드라마 ‘나는 어제 연예인을 주웠다’와 반 사전 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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