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광대들’ 윤박, 진지한 모습으로 찍은 셀카…“모 아니면 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윤박(나이 32세)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윤박은 자신의 SNS에 “모 아니면 도. 참돌빠잉”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수복을 입은 윤박이 담겼다.

윤박 인스타그램
윤박 인스타그램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 “바다 낚시라도 가신 건가용?”, “힘들어보여요ㅠㅠ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박은 영화 ‘광대들(가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광대들(가제)’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가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2019년 개봉 예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