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윤박(나이 32세)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윤박은 자신의 SNS에 “모 아니면 도. 참돌빠잉”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수복을 입은 윤박이 담겼다.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 “바다 낚시라도 가신 건가용?”, “힘들어보여요ㅠㅠ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박은 영화 ‘광대들(가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광대들(가제)’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가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2019년 개봉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1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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