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긴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꽃보다 누나’의 여배우들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가 오랜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여 "보그 코리아"의 카메라 앞에 섰다. 김자옥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안타깝게도 함께 하지 못했다.
인터뷰에서 윤여정은 나영석 PD와의 첫만남부터 여행을 떠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꽃보다 누나’를 통해 ‘짐승기’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은 이승기는 “여행에 초점을 맞췄어야 했는데 예능으로만 생각했다. 공부는 많이 했는데 성적 안 나오는 그런 친구들 같은 경우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꽃보다 아름다운 이들의 화보와 TV 속 숨겨진 뒷이야기는 "보그 코리아" 2월호와 보그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vogu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인터뷰에서 윤여정은 나영석 PD와의 첫만남부터 여행을 떠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꽃보다 누나’를 통해 ‘짐승기’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은 이승기는 “여행에 초점을 맞췄어야 했는데 예능으로만 생각했다. 공부는 많이 했는데 성적 안 나오는 그런 친구들 같은 경우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꽃보다 아름다운 이들의 화보와 TV 속 숨겨진 뒷이야기는 "보그 코리아" 2월호와 보그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vogu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1/20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