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정해인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은은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해인은 2014년 TV조선 ‘백년의 신부’로 데뷔했다.
한편 정해인이 김고은과 호흡을 맞추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가제)은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0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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