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9일 영화 ‘베놈’이 여전한 인기를 거머쥐고 있다.
현재 ‘베놈’ 은 점유율 40.4%로 한국 박스오피스 1를 거머쥐고 있다.
영화 ‘베놈’은 외계 생물체의 기습공격을 받은 후 ‘베놈’이 된 에드의 내용을 그리고 있다.
지난 7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일간 박스오피스 기준에 따르면 ‘베놈’은 누적관광객 2,296,424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누적 매출액은 20,286,478,506원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암수살인’이 점유율 37.7%를 달성하며 2위를 달성했다.
‘암수살인’은 시체도 수사도 없는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형사와 살인범의 대치를 그리고 있다.
현재 누적매출액은 15,914,960,394원이며 누적 관객수는 1,814,179명을 돌파했다.
한국 박스오피스 3위는 ‘안시성’이 9.1%의 점유율을 보이며 차지했다.
이어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협상’ 등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0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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