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둥지탈출 시즌3’ 이아현이 딸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 엄마가 찍는사람이라서 마땅한 가족사진이 항상 없는 느낌이구나~ 우리는 언제나 3인인데 사진엔 거의 2샷뿐! #부산힐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예쁜가족!”, “언니~화보같아요~이쁘당당~~~♡”, “많이컸네요.즐건시간 보내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아현은 최근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해 재미교포 남편 스티븐 리와 입양한 두 딸 이유주, 이유라 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2000년, 2011년 두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현재 남편인 스티븐 리와는 지난 2012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0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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