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알쓸신잡3’ 김진애 박사와 유희열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진애는 자신의 트위터에 “항상 홀로 여행이라 못하던 스트리트 커플 장면, 이번에 소원 풀었어요. 피렌쩨, 페디치 팔라쪼 건물 앞에서 비긴 어게인처럼^^. 알쓸신잡 건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웃음꽃을 피우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알쓸신잡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애 박사는 tvN ‘알쓸신잡3’에서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알쓸신잡3’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0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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