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얼마 전 탈세로 인해 거액의 벌금과 추징금을 내야 했던 판빙빙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판빙빙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옆에 자리한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존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미인이다”, “스필버그와 함께하다니 정말 놀랍다”, “너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8년 데뷔한 판빙빙은 2013년 ‘아이언맨3’로 할리우드에 데뷔한 후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서 블링크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0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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