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현영 치어리더가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냈다.
지난 8월 박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응원에 열중한 박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늘 화이팅”, “조금만더힘내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인 박현영의 나이는 올해 20세.
박현영은 삼성 라이온즈, 포항 스틸러스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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