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슛돌이’로 인기를 모았던 지승준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승준의 비교적 최근 사진들이 게재됐다.
그는 여전히 훈훈하고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해 지승준의 엄마 윤효정은 팬카페를 통해 마지막으로 지승준의 사진을 올리며 카페를 패쇄했다.
지승준은 KBS2 ‘날아라 슛돌이’ 이후 유학길에 올라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9년생인 지승준은 올해 나이 20세다.
한편, 지승준은 배우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의 조카로도 잘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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