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8일 방송된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지상렬이 임시보호를 맡게됐다.
지상렬은 처음으로 임시보호를 할 강아지를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며 푹 빠져버렸다.
지상렬은 인터뷰에서 “제가 걱정이다. 정들면 안되는데 보는 순간에 이미 정이 들어버렸다. 다시 보내야 한다는게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집에 오면 잘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며 집에 데려갔다.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