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박지빈과 김진경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지요 우린 촬영중 #두부의의인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지빈은 김진경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둘은 지난 7월 31일에 총 8부작으로 방송된 웹드라마 ‘두부의의인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박지빈이 출연하는 ‘배드파파’는 매주 월,화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박지빈은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했으며 그는 1995년 3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2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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