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나르샤가 남편 황태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주년#벌써#같이살아줘서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크아아~~둘다넘나이뽀고머시뜨아요”, “벌써? 대박 추카추카행”, “동안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남편 황태경과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황태경의 직업은 패션 사업가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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