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건모 맞선녀’로 알려지며 화제인 양한나 아나운서의 일상이 이목을 끈다.
양한나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제주 에서 #김포 찍고 바로 #부산 #매미 소리가 힐링되네~ 한국에도 여기저기 좋은곳이 많구나. 나에게는 사람많은 #해운대 보다 조용한 #해월정 에서 자연의 소리와 바람을 느끼는것이
더 없이 큰 행복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한나는 가는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양한나 아나운서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 맞선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한나는 스포티비(SPOTV) 소속 아나운서이며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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