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한시간... 인조위씨와함께....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일상 사진도 화보같이 분위기 있는 모습을 자아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희 신랑이 인겨진님 왕팬이에요 완전 비슷하고 ㅎㅎ저희도 8월달 하루 생일차이”, “넘 넘 잼있게 잘봤어요. 쒜 쒜 ㅎ ㅎ ㅎ ㅎ 홍콩 영화 잘 찍으신듯요”, “인조위님때문에 월요일이 기다려져요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10월 4일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소이현의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5세다.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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