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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골경찰4’ 신현준 “프로그램 하면서 겹경사 이어져…‘시골경찰’ 저에게 좋은 영향”
  • 이나연 기자
  • 승인 2018.10.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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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기자] 신현준이 ‘시골경찰’의 터줏대감다운 애정을 보였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BC 에브리원 예능 ‘시골경찰4’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성규 PD와 배우 신현준, 이청아, 강경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현준 / 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신현준 / 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이 날 신현준은 “좋은 분들과 다시 작업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시골경찰’의 전 시리즈를 함께 한 맏형 답게 이번 시리즈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낼 예정이다.

“정선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며 제가 더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운을 뗀 그는 “경찰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보니 저도 더 좋은 일을 하게 된다. 여기 계신 모든 순경분들이 그럴 것”이라며 출연진들에 대한 믿음을 표했다.

신현준은 “얼마 전에 둘째가 태어났다. 이런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기회가 프로그램을 통해 주어진 게 아닌가 싶다. 저에게는 참 좋은 프로그램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현준 / 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신현준 / 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이어 “얼마 전, 아이의 유치원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꼬마 친구들이 저를 배우의 캐릭터보다도 ‘경찰’로 기억해주더라. 제 진짜 직업을 경찰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더 바르고 예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저번 시즌에서 함께 출연했던 이정진이 스케줄로 인해 이번 시즌에 출연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서는 “아직도 이정진 배우가 해 준 미역국이 생각난다. 스케줄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시청자분들이 많은 사랑을 주셔서 다음 시즌이 허락된다면 또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여전한 우정을 보였다.

또 신현준은 “지금까지 주로 막내들이 식사를 담당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들어온 강경준 배우에게 ‘음식을 잘하냐’고 물어봤더니 가사 일을 본인이 많이 한다고 하길래 밥을 맡겼다. 그랬더니 생쌀을 먹게 됐다. 그 후로는 제가 음식을 주로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 / 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신현준 / 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지난 시즌에 이어 ‘시골경찰4’의 연출을 맡은 황성규 PD는 “그 어떤 시리즈보다 재밌고 멤버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시리즈다. 다양한 장면들을 담았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시골경찰4’는 마을의 각종 민원과 신고를 해결하고 불철주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진정한 경찰이 되어가는 ‘리얼 경찰 스토리’를 담았다.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리얼리티 시골 경찰 라이프 ‘시골경찰 시즌4’는 8일 밤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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