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리지(박수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리지(박수아)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리지는 앞머리를 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리지의 물오른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사 여신”, “우리 리지 넘 이쁘다”, “와~ 수아님 너무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지(박수아)는 1992년 7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현재 그는 MBC every1 ‘룩앳미’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룩앳미’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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